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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빗길 안전운전 이것만은 지켜요!

 

 

 

 

장맛비가 연일 이어지며 곳곳에서 피해 소식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게릴라성 폭우가 자주 쏟아지고 대기가 불안정해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빗길 안전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빗길에서는 시야가 나빠 안전을 확인하기 어렵고 도로가 미끄러워 정지 거리가 길어지는 등의 원인으로 차량 사고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 내리는 날 교통사고 발생 빈도는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의 1.2배이며, 특히 비가오는 고속국도에서의 사고 발생시 치사율은 모든 도로의 빗길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보다 약 4배 높은 8.9% 입니다. 오늘은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해 기본적이지만 꼭! 숙지할 사항들에 대해 안내해드리려 합니다.

 

 

 

안전한 빗길 운전 요령

1.안전 거리 확보 및 감속 주행

 

 

 

 

비가 오는 날은 평소보다 브레이크 제동 거리가 길어지므로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주고 맑은 날보다 속도를 20% 정도 감속하여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야 확보가 우선인데요.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어려우니 다른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와 존재를 알리기 위해 안개 등을 꼭 사용해주세요!

 

 

2.올바른 차선 운행

 

 

비가 내리는 도로 위는 고인 물로 인해 차선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차선 이탈로 인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으니 빗길 야간 운전은 삼가 해주시고 운전 시 최대한 감속 운행을 해야 합니다.

 

 

 

 

보통 1차선과 마지막 차선은 도로에 고인 물을 빠지게 하기 위해 다른 차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면 상태에 따라 도로에 물 웅덩이가 존재할 수 있어 바퀴가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 때를 대비해 가능한 2차선 혹은 중앙 차선을 선택하여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안개길 안전운전 TIP!

 

 

 

 

안개 낀 날의 교통 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은 평소보다 가시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인데요. 안개로 인해 적절한 가시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여유가 없어 교통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차폭등, 비상등, 안개등과 같은 모든 등화 장치를 키고 차량 간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커브 길이나 급경사 지역에서는 차로를 준수하고, 가볍게 경적을 울리는 등 철저한 전방 주시와 방어 운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급출발, 급핸들, 급브레이크 등의 조작은 미끄러짐이나 전복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거나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나누어 밟는 등 기본적인 운전 방법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터넷, 뉴스, 라디오 등을 통해 그날의 날씨 그리고 사건 사고에 대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시어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 부품들 확인 하셨나요?

 

 

1.와이퍼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의 상태는 평소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와이퍼는 보통 6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와이퍼를 체크해주고 약간의 이상이라도 발생한다면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와이퍼를 교체한 후 유리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면 배기가스나 벌레로 인한 유막이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유막제거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낸 후 발수코팅제로 방수처리를 해준다면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2.타이어

 

 

 

 

도로와 직접 맞닿는 부품인 타이어는 꾸준히 상태 확인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평소에 편마모 상태와 타이어 트레드를 확인하고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각한 상태라면 그립력이 떨어지고 빗길에서의 주행은 더욱 위험해질 수 있으니 더욱 유의가 필요한 부품입니다.

 

 

타이어 권장 마모 한계선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꼈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타이어 홈에 가려지지 않는다면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장마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에 불규칙한 마모가 발생하며, 수막현상으로 인해 빗길에서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타이어 점검 방법 바로가기

 

 

3.전조등

 

 

 

 

와이퍼만큼 빗길 운전 시 중요한 것은 전조등입니다. 빗속에서 시야를 확보해 줄 뿐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다른 차에 알리는 용도로도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장마철에는 전조등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4. 브레이크 패드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브레이크입니다. 그러나 마모가 심한 브레이크 패드는 오히려 미끄럼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되기 때문에 평소 브레이크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물 웅덩이를 지난 후에는 가볍게 브레이크를 여러 번 밟아 브레이크에 묻은 물을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각 차량의 점검 및 교체 주기를 확인하시어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쌍용자동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연일 이어진 막대한 양의 비로 인해 차량 침수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차량이 침수된 후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전자 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주어야 합니다.

 

 

쌍용자동차는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 정비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30%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 중인데요. 재난·재해 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 제공 중인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확인 가능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빗길 안전운전 방법과 점검 사항 잘 확인하시어 더욱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쌍용자동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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