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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가 봤니? 코란도와 함께하는 아시아 100대 골프장

 

 

2월의 끝자락, 그런데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많은 골퍼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벌써부터 필드에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어디로 갈지 혹시 정하셨나요?

 

 

 

 

매년 이맘때면 아시아 100대 골프장 심사위원회(TOP100 Golf Course ASIA)가 주관하고 한국 골프트래블과 중국 골프트래블이 공동 진행하는 「아시아 100대 골프장」이 발표됩니다. 아시아 11개국,  심사위원 64명의 평가 보고서와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데요. 이번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총 11개의 한국 골프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골프장 중 몇 군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국내 유일의 PGA 대회가 열리는 클럽나인브릿지

 

 

제주도에 있는 나인브릿지는 10월이면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인 ‘더 CJ컵 나인브릿지’ 대회를 개최하는 코스로 명성이 높습니다. 또한 백록담이 보이는 제주도 안덕의 해발 600m 고지에 자리 잡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으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는 총 8개의 다리가 있는데요. 여기에 골프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마음의 다리를 더해 ‘9개의 다리가 있는 클럽’ 즉, 나인브릿지라고 명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나인브릿지 홈페이지)

 

 

나인브릿지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최초로 ‘벤트그래스’ 잔디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벤트그래스 잔디는 관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늦가을까지 푸르름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마치 양탄자 위에 선 느낌을 준다고 하니 좋은 성적을 내기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하네요.

 

 

특히 국내 최고의 파5홀로 꼽히는 나인브릿지의 18번홀은 그린이 섬처럼 조성돼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곳으로, 미국 PGA 투어로부터 도전에 따른 보상과 징벌이 극명하게 갈리는 독특한 마무리 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인브릿지는 지금은 PGA의 무대로 유명하지만 애초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의 무대였습니다. 안나카 소렌스탐과 로레나 오초아 등이 출전한 바 있으며, 2002년 제1회 대회에서 박세리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죠. 이듬해 안시현이 우승하며 LPGA로 직행했으며 연이어 박지은, 이지영이 우승을 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1968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명품 골프장 안양컨트리

 

 

안양컨트리는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이 “서양과 일본의 명문 클럽에 손색없는 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뜻을 세워 1968년에 문을 연 골프장입니다. 모든 홀의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어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죠. 아름드리 매화 고목, 살구나무, 반송 군락, 노송 등 진귀한 나무들이 코스 이곳저곳에 피어나 골퍼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삼성물산 홈페이지)

 

 

또한 안양CC 안에 잔디연구소를 만들어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잎 넓이가 중간 정도라는 뜻의 ‘중지’를 개발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골프장 대부분을 덮고 있는 품종이 이 ‘안양 중지’의 자손들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풍경만큼 유명한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수박 스테이크’입니다. 두껍고 크게 썬 수박을 스테이크처럼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다고 해서 이렇게 불린다고 하네요. 13홀 그늘집에서 마시는 저온 숙성발효 흑맥주도 별미라고 하니 안양컨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골퍼들의 시험 현장, 한국 오픈의 절대 명문 코스 우정힐스

 

 

우정힐스는 골퍼들의 실력을 시험하는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생각하는 골프”를 표방하고 지향하던 골프장 설계자가 14개의 홀, 10개의 연못, 78개의 벙커를 만들어 잊지 못할 코스를 만들어냈죠. 이 때문에 매 홀 다른 전략에 다양한 기술을 다채롭게 구사해야 하고, 모든 골프채를 사용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우정힐스 홈페이지)

 

 

최경주 선수는 “한국 선수들의 기술은 이미 정상급에 근접하였지만 어려운 코스에서 자꾸 쳐 봐야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 어려운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우정힐스입니다.

 

 

이 골프장 옆에는 삼일운동이 일어났던 아우내 장터와 독립기념관이 있다고 하니, 가족들과 나들이하기에도 좋겠죠?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우아한 골프장 「더스타휴

 

 

이 골프장의 대주주는 보그너, 커터앤벅, 소다 등 골프 의류와 신발 브랜드 등을 보유한 ‘DFD패션그룹’입니다. 그 때문일까요? 더스타휴에는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곳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지난 2016년 이곳에서 열린 ‘보그너 MBN여자오픈’ 대회에서 인기 절정의 박성현 선수가 우승했고, 이듬해 최혜진 선수가 ‘원 온 이글’에 성공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더스타휴 홈페이지)

 

 

무엇보다 ‘휴빌리지’라는 휴양형 리조트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오는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단독주택 스타일에서부터 호텔형, 브릿지 하우스 등 다양한 컨셉의 숙박시설과 식당, 수영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 덕분에 오랫동안 골프와 삼림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쌍용자동차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년 성대하게 열리는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대회에 쌍용자동차가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작년 4월 대회에서는 홀인원 경품으로 코란도 신차 1대를 후원하여 골프팬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습니다.

 

 

 

 

실제 코란도는 동급 최대 트렁크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충분히 실을 수 있습니다.

 

 

 

 

친한 골퍼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한 차로 이동하기 딱 좋겠죠? 연비 좋고 편안한 코란도와 함께 다가오는 봄, 골프장 나들이를 떠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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