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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드라이브 : 인생샷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

 

 

완연한 여름이지만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근교 드라이브, 한적한 숨은 명소를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SNS를 찾아보다가 보니 요즘 인생샷 명소로 연천이 떠오르고 있더라구요. 서울에서 한시간 반정도면 갈 수 있으니 부담도 없고 한적한 곳에서 예쁜 사진도 찍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리스펙 코란도와 함께 연천 쪽 드라이브 출발해볼까요?

 

 

 

#인생샷 성지 연천 호로고루 천국의 계단

 

 

 

(드라마 VIP 촬영지 천국의 계단과 임진강을 등지고 찍는 인생샷 성지로 유명한 호로고루)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내비게이션을 따라 시골길을 꼬불꼬불 거쳐 들어서며 주차를 걱정했는데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주차장 뒤 홍보관 건물은 임시 휴관 중이지만 북에서 온 광개토대왕릉비가 우뚝 세워져 있습니다. 2002년에 북한에 소재한 국보급 고구려 유물 및 벽화고분을 북한에서 직접 모형으로 제작해 제공되었고 2015년 연천에 기증되어 이곳에 세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만 생각하고 왔는데 실제 와서 보니 삼국시대 고구려부터의 문화유적지였습니다. 호로고루라는 명칭을 처음 들어봤는데 과거 이 지역이 임진강을 뜻하는 ‘호로하, 표하’라 불린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고을을 의미하는 ‘홀’과 ‘성’을 뜻하는 ‘고루’가 합해져서 생긴 명칭이라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삼국사기엔 이 근방에서 벌어진 고구려, 신라의 전투, 신라와 당나라의 전투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주차를 하고 도보 10초(?) 정도면 펼쳐지는 어마어마한 풍경입니다. 저 뒤에 동산 같은 것이 바로 호로고루 성벽입니다. 올라가는 길 양쪽으로 넓게 펼쳐진 청보리밭과 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여기에도 나홀로나무가 있네요. 청보리밭 사이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길도 살짝 만들어져 있답니다.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이곳은 호로고루 하늘계단입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천국으로 가는 계단 같지 않나요? 계단을 오르면서 찍어도, 맨 위에서 찍어도, 앉아서 찍어도 다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답니다.

 

 

 

 

 

계단 끝까지 올라가면 너무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또다른 뷰와 넓은 성터가 펼쳐지네요. 여기 인생샷 성지에 뷰맛집까지 추가요~

 

 

 

#시원한 폭포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연천재인폭포

 

 

 

호로고루를 나와서 이번에도 SNS에서 핫한 재인폭포로 향했습니다.

 

 

 

 

공원을 조성중이라 공사하는 곳인가 싶지만, 재인폭포 표지판이 크게 잘 나와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폭포 하면 산으로 한참 올라가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재인폭포는 폭포 가까이 주차가 가능해 주차장에서 3분 정도면 바로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시고도 아주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네요~

 

 

 

 

 

주차장 바로 뒤에 데크가 조성되어 있고, 데크 끝 몇 계단만 내려가면 폭포를 좀 더 잘 볼 수 있게 유리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와~ 유리 전망대에 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보정 1도 없는 사진이라는 점! 생각보다 큰 폭포가 길가에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지금은 통행이 금지라고 합니다.

 

 

 

 

옆쪽에서 보면 이렇게 유리전망대까지 함께 보입니다.

 

 

 

# 한옥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더운 날씨에 잠시 쉬어 가기 위해 인별그램을 또 뒤적이니 포토스팟인 한옥 카페가 검색되었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청취에 한옥의 멋스러움까지 가득 담겨 있는 곳이네요. 세라비 한옥카페의 큰 매력은 곳곳이 포토존이라는 점인 것 같네요. 한옥뿐 아니라 장독대, 한옥 담 등 어디에서도 인생샷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외곽 카페를 찾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주차인데요. 오늘 연천 여행은 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초보 운전도 마음 놓고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한옥이 그냥 세트장이 아니라 안쪽에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쪽에서는 창문으로 아름다운 연천의 자연을 그림처럼 즐길 수 있고, 마당 곳곳에 설치된 파라솔에서는 한적한 한옥을 바라볼 수 있어서 어디든 다 좋으네요~

 

 

 

 

 

이번 연천 여행에서 리스펙코란도가 제일 도움된 부분은 바로 이 블레이즈 콕핏 옵션과 오토크루즈 기능이었습니다. 동급 최초로 첨단 디지털 기능이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에 나오는 내비게이션은 초행길, 시골길 운전에서도 시야를 돌리지 않고도 바로 길을 볼 수 있어 편리했구요.

 

 

스마트한 기능들과 운전 보조장치들이 다소 운전에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할 수 있어서 운전의 재미를 더해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움 여름 땡볕에 주차된 차에 타면 땀이 주르륵 나기 마련인데 리스펙 코란도에는 통풍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는 점! 아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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