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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실내세차, 이렇게 하자!

 

 

3월이 되면 사람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옷장 정리를 하고, 대청소를 하며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느라 바쁘죠. 매일 함께 길을 누비는 소중한 차량도 이와 같은 봄맞이가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매일 사용하는 ‘차 안’도 관리하는 것이 어떨까요?

 

 

 

 

실내세차, 꼭 해야 할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세차를 소홀히 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실내세차는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평균 출퇴근 시간과 주행거리를 고려할 때 한국인은 약 5년 정도를 차 안에서 보낸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관리가 부실한 차의 경우 오염도가 공중화장실의 26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특히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 차량 내부의 공기도 쉽게 나빠지기 마련입니다. 비에 젖은 신발은 차량 내부를 오염시키기도 하죠.

 

 

오늘은 건강하고 상쾌한 드라이브를 위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실내세차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실내세차 A to Z

 

 

실내세차를 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와 환기입니다. 차 안에 있는 먼지를 털어내는 과정에서 호흡기에 자극이 갈 수도 있으니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용 소독제, 세정제, 클리너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세차 전후에는 충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1) 실내세차의 시작, 천장

 

 

운전하면서 천장 위생에 대해 생각해보신 분은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위에 있으니 먼지가 쌓이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인데요. 하지만 천장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나 세균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것들은 종종 운전자의 머리 위로, 차 안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천장 청소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자동차 전용 청소기를 이용해 천장에 묻은 먼지를 빨아들인 후 물에 희석한 중성세제를 마른 수건에 묻혀서 살살 닦아주세요. 손잡이 등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은 더욱 세심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겠죠?

 

 

이때 물기가 많으면 추후에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 마지막에는 꼭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천장을 청소한 후에는 청소기를 이용해 시트나 매트에 떨어진 큰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셀프세차장의 경우 청소기가 구비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이것’보다 더럽다고? 스티어링 휠과 기어 변속 레버

 

 

영국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스티어링 휠이 ‘이것’보다 무려 9배 높은 오염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변기입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항상 손이 닿는 곳이기 때문에 오염도가 높은 것이죠. 기어 변속 레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손 씻기의 생활화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요. 아무리 손을 씻어도 깨끗하지 않은 스티어링 휠을 잡는다면 소용없겠죠?

 

 

 

 

다행히 스티어링 휠은 청소가 간편한 편입니다. 마른 수건에 자동차 관리용 세정제를 묻혀 휠을 돌리듯이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이때 뒤쪽까지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어 변속 레버도 같은 방법으로 닦아줍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소독지침에 따르면 70% 이상의 알코올이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손잡이나 스티어링 휠, 레버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코올이나 손 소독제로 평소에도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3) 1년에 최소 두 번은 교체해야 하는 에어컨 필터

 

 

틈새가 많은 컨트롤 패널 부분은 타월로 청소하기엔 한계가 있는데요. 차량용 전문 브러시를 사용하시거나, 여성분이시라면 안 쓰는 메이크업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브러시가 다 닦아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신경 쓰인다면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송풍구 안쪽을 닦아주세요.

 

 

 

자동차의 마스크 역할을 하는 에어컨 필터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여름이나 겨울이 오기 전 1년에 최소 2회 정도 교체해줘야 하는데요. 오염된 필터를 통해 에어컨 바람을 호흡기로 직접 접하게 되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거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먼지가 숨어있는 매트

 

 

매트는 신발이 닿는 곳인 만큼 흙을 비롯해 많은 먼지가 숨어있는 곳입니다. 음료를 흘리거나 비에 젖은 신발 때문에 습한 환경에 노출된다면 곰팡이가 번식할 가능성도 크죠.

 

 

매트는 먼저 차에서 분리한 후 바닥에 놓고 청소기로 이물질을 흡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흡입구를 사선으로 뉘어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로 세척한 뒤 완전히 건조해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을 경우 청소한 보람도 없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매트를 말리는 동안에는 매트가 있던 차량 바닥 안쪽의 이물질도 청소기로 흡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환기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더욱 깨끗한 차량 환경을 원한다면?

 

 

실내세차를 하고 나면 차량 내부의 공기 질이 좋아져 더욱 쾌적한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내세차는 자주 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에도 차량 내부 환경을 관리해주는 아이템이 있다면 좋겠죠?

 

 

티볼리와 코란도에 설치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 루프형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쌍용자동차 순정몰에서는 공기청정기 구매 시 필터를 추가 증정하는 ‘봄맞이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티볼리와 코란도는 루프형 공기청정기를, 렉스턴스포츠&칸은 암레스트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루프형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초 설치형 공기청정기로 운전석 윗부분, 승용차 뒷좌석, 천장 헤드라이닝 등 공기질 관리를 위한 최적의 위치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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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 시 차량 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동차에 있을지도 모르는 유해균을 말끔히 소독하세요!

 

 

비록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 시기이지만, 꽃피는 봄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쉽죠. 집에서만 보내는 주말이 아깝다면, 봄맞이 세차하시고 드라이브 가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실내세차 방법만 기억하신다면 더욱 건강하고 상쾌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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