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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해변, 티볼리와 함께 한 익스트림 서핑 캠프!

세상에는 많은 레저 활동이 있고, 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이 보급화 되었지만 ‘X게임’, 같은 말로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라고 불리는 활동의 경우에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treme’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X게임은 대부분 스피드나 스릴을 동반하는 극한의 경험을 지향합니다. 스카이다이빙이 이 부문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손꼽히는걸 생각하면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하지만 X-Game에서 묘기를 빼고 생각한다면, 이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친숙하거나 재미있는 경험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의 활동은 묘기를 부리지 않는다면 동네 공원에서 적당히 타며 즐기기에 자전거만큼 친숙할 것입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스키와 스노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 역시 그러합니다. 또 시즌 동안 비싼 스키장에서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스키와 스노보드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여름 시즌 한정 X-Sports는 어떨까요?

 

 

 

 

수상스키와 웨이크 보드는 대표적인 여름철 X-Sports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지도 꽤 됐지만, 장비 탓인지 꾸준히 즐기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반면 서핑은 최근 그 인기가 높아지는데요, 타는 방법이 스노보드와 비슷해 비교적 배우기 수월할뿐더러, 스키장같은 특정 장소에 방문하는 것보다 삼면(三面)이 바다인 지형적 이점 덕에 접근성도 뛰어난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높은 파도는 필수입니다.

 

 

 

 

국내에 서핑을 즐길 만큼의 적당한 파도가 이는 해변으로, 최근 강원도 양양이 서핑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분야 개척자들이 서핑 하기에 약한 파도는 오히려 일반인들이 그것을 배우기에 좋은 조건이어서 초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마치 집 근처 앞마당에서 인라인이나 스케이드보드를 시작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강원도 양양 서핑 캠프로 출발!”

 

최근 이 ‘서핑 천국 강원도 양양’에서 쌍용자동차 주최 ‘티볼리 서핑캠프’가 진행 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행사는 티볼리 보유 고객 10쌍을 초대해 하조대 인근 프라이빗 비치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랜만에 저희 가족도 함께 양양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봅니다. 또래 남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어딜 다니기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녀가 초등학생만 돼도 서로 생활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행이란 참으로 오묘합니다. 속내를 탈탈 털어 내비치는 죽마고우 끼리도 여행 한 번에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가족은 그 부분에서는 너무 달라 천생연분(天生緣分)인 경우입니다. 운전하는 시간 대부분 가장은 혼자 노래를 부르고, 아내와 딸은 차를 타는 순간 잠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내린천 휴게소에 도착하니 오전 8시입니다. 아침 식사가 늦어져도 내린천 휴게소라면 꼭 들러야하는, 말하자면 통과의례 같은 곳입니다. 특이한 구조의 휴게소 건물도 볼만하고 어느 휴게소보다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된 다음 날, 내린천 휴게소는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얼큰 황태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황태살이 들어간 육수에 순두부를 풀고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낸 나름의 인제 지역 음식입니다. 아내는 소고기 덮밥을 주문했고 딸은 일편단심(一片丹心) 우동입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양양 분기점에서 동해선으로 갈아탑니다. 티볼리 서핑캠프가 열리는 장소는 하조대 해수욕장 인근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방된 해변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감이 부풀었습니다. 이는 공식 행사 시작인 오후 2시 30분보다 훨씬 앞선 시간에 도착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족이 하조대 나들목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들뜬 마음이 과해 급해졌었나봅니다.

 

 

 

 

 

“조망 좋은 경승지, 하조대에서 딸아이와 함께”

 

 

 

하조대라는 이름은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의 성에서 따왔다 전해집니다. 현재 이곳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자와 무인등대가 세워져 있는데요. 정자가 처음 세워진 것은 조선 정종 때로 전해지지만 관리가 이루지지 않아 심하게 훼손됐고, 그것을 재건한 것이 1939년 경입니다. 그러나 해방 후 다시 파괴됐으니, 현재의 정자는 1998년 건물 잔해를 모아 재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정자 입구에는 조선 숙종 때 참판, 이세근이 새겼다는 하조대라는 글자가 남아있습니다.

 

 

 

 

하조대로 올라가는 계단 앞까지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공간은 협소하고 길이 좁아, 차량 두 대가 마주 지나갈 경우 몹시 불편합니다. 여름 휴가철, 인파가 몰리면 진입 조차 어려울 것이 예상되니, 휴가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조대해수욕장에 차를 세우고 15분가량 걸어오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듯합니다. 이어 하조대에서 내려와 북쪽으로 2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해안절벽 위에 무인등대가 설치 돼 있습니다. 작은 등대하나 뿐이지만 굳이 이곳을 올라가야 하는 이유는 하조대 조망이 좋다고 소문난 *경승지(景勝地)이기 때문입니다.

 

 

*경승지(景勝地) :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곳으로, 명승지보다 더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정부는 경치가 좋은 경승지 중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곳을 명승지(名勝地)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행사 시간까지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모래 놀이를 합니다. 딸아이는 끊임없이 바닷물을 퍼 날라 모래에 붓는데, 뜨거운 햇볕에 5분도 안돼 말라버리는 허무한 놀이입니다. 벌써부터 여름 기운이 완연한 5월의 하조대해수욕장은, 조금 더 지나 방문해도 퍽 좋을듯 보입니다. 어른에게는 부질없다 느껴질지언정, 아이는 이런 경험들을 ‘행복’이라고 기억할 테고, 언젠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것입니다. 아빠는 이런 상상들을 하면서 한 시간 가량 바닷물 배달을 계속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나온 가족 나들이는 시작부터 평온한 기운이 넘쳐났습니다.

 

 

 

 

“뜻밖의 선물 까지, 내겐 너무 완벽한 카라반”

 

 

 

티볼리 서핑캠프가 진행되는 서피 비치는 앞서 놀았던 해변에서 900m 거리에 있습니다.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에 도착해, 남들보다 먼저 주최측에서 준비해 준 카라반에 들어갑니다. 행사 담당자로부터 미리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구조가 넓고 편리해 놀라웠습니다. 카라반 내부를 화장실에 샤워부스까지 갖춘데다, 침실도 넓어 침대와 바닥에 각각 2명 씩 4명은 잘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게다가 탁자 위에 놓인 음료와 과자, 영화 예매권과 햄버거 교환권까지 푸짐합니다. 쌍용차에서 서핑캠프에 참가하는 티볼리 오너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시작 전에 서프 비치와 해변을 살펴봅니다. 이곳은 해외 리조트 카페와 프라이빗 비치 같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카페 밖 좌석은 햇볕을 적당히 가려주는 지붕 아래 있고 편안한 에어 소파도 준비돼있어 반쯤 누워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모히또”

 

 

 

해변은 철책을 통과해야 나갈 수 있었지만, 아침 6시에서 자정까지 개방되니 서핑을 즐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였습니다. 근방 해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감시탑(?)입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서프 비치 직원들이 상주하는 곳이었는데, 초소는 노란색으로 예쁘게 칠해져 있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해변 안쪽에는 두 개의 파빌리온이 있고 그 안에는 5에서 6개의 ‘해먹(Hammock)’이 걸려있습니다. 또 좀 더 안쪽 해변에는 탁자와 에어 소파들이 놓여있는데요. 여름 시즌에는 해변에 오두막을 세우고 그곳에서 음료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물놀이를 즐기다가 해변으로 나와 에어 소파에 우아하게 누워 마시는 모히또(Mojito) 한 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서프 비치에서 서핑 교육을 받거나 체험을 하면 모든 음료가 무료라고 하니, 오늘은 티볼리 서핑캠프 참가자들에게 ‘계탄 날’이나 진배없습니다. 오후 2시가 되자 카라반 앞으로 티볼리 차량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물으나 마나 티볼리 서핑캠프 참가자들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팀, 총 20명이 참석합니다. 사전에 SNS을 통해 진행된 응모 이벤트에 당첨된 티볼리 차주와 동반인 이랍니다.

 

 

 

 

2시 반, 참가자들과 쌍용차 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먼저 행사 일정이 안내됐는데요.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기본적인 서핑 교육이 진행되고, 이어 오후 7시부터 저녁을 먹을 수 있답니다. 작년에 참가했던 G4 렉스턴 고메 글램핑 행사 때도 느낀 것이지만 쌍용차의 고객 행사는 일정이 여유로워 더욱 좋습니다.

 

 

 

 

“기본기부터 철저하게, 서핑 바로 알기!”

 

 

 

이어서 이날 서핑캠프를 진행할 강사가 소개됩니다. 상체 근육을 드러내고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말 그대로 남자들의 적(敵)입니다. 참가자 20명은 해변에서 다 함께 기본 교육을 받고 4개 팀을 나누어져 해상에서 서핑을 경험할 예정이랍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서핑 슈트로 갈아입고 서핑 클럽을 나섭니다. 또 해변에서 사용할 서핑 보드도 지급받습니다. 이날 사용한 서핑보드는 스티로폼 재질로 가볍고 물에 잘 떠 주로 초보자용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집체 교육에서는 우선 서핑의 원리와 주의사항이 전달됩니다. 이어 자세 교육이 진행되는데 주요 내용은 자세에 관한 것입니다. 보통 오른손 잡이는 왼쪽 발을 앞에 두는 *레귤러 스탠스(Regular stance)를 반대는 *구피 스탠스(Goofy stance)를 사용합니다. 이건 스노보드, 스케이트보드 등도 동일합니다. 보드와 서퍼를 연결해주는 *리시(Leash)는 보드 테일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뒤 발목에 착용합니다. 이 간단한 장치는 서퍼가 물에 빠졌을 때 보드가 멀리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또 비상 상황에서는 서퍼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도 한다는군요.

 

 

*레귤러/구피 스탠스(Regular / Goofy stance) : 스탠스란 보드에 올려 놓을 두 발의 위치를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앞에 놓을 발을 좌우 어느 발로 할 것인가’를의미한다. 양발을 두는 법, 앞에 두는 발의 차이에 따라 레귤러 스탠스와 구피 스탠스로 구분한다. 앞발은 축이 되게 하는 발이므로 힘껏 버티는 역할을, 뒷발에는 미묘한 보드 조작이 가능하도록 이용할 발을 둔다. 스탠스 결정은 주로 뒷발에 의해 판단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 발이 앞으로 나가는 레귤러로 균형을 잡는다. 반면 구피방식은 오른 발이 앞으로 나가는 방식을 일컫는다.

 

 

*리시(Leash) : 속박, 구속이라는 뜻의 영단어로, 보드와 다리를 연결하는 줄을 일컫는다. 서핑하다 보드에서 떨어지거나 와이프아웃을 한 경우 보드와 몸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서퍼에게는 생명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드디어 실전, 진짜 서핑 캠프는 지금부터”

 

 

 

서핑을 즐기려면 적절한 높이의 파도가 만들어지는 곳까지 헤엄쳐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서퍼는 보드를 타고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하는데요. 추진력이 작아 해변으로 밀리는 것도 문제지만 힘이 너무 들어가 쉽게 지쳐도 문제입니다. 절제된 동작으로 최대한의 추력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죠.

 

 

 

 

다음 기술은 일어나는 동작입니다.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오래 탈 수 있다는 말은 일단은 균형을 잡고 일어나야 가능한 일일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드 위에 서는 동작은 서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키와 몸무게 등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발의 위치와 동작을 익히려면 무던히 연습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서핑을 잘 할 수 있는 유일한 노하우입니다.

 

 

 

 

티볼리 서핑캠프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눠져 동해 바다로 들어갑니다. 행사 당일, 강릉지역의 낮 기온은 20도를 넘은 반면 바닷물은 오싹할 정도로 다소 차가웠습니다.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날이 오히려 서핑 하기 좋은 날은 아니라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덕분에 입문자들은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데까지 큰 힘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나아가는 입문자 무리를 멀리서 보니 마치 어린 바다거북이들 같습니다. 바람이 약해 생기는 문제는 파도가 약해 서핑보드가 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사들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죠. 바로 인간 *캐터펄트(Catapult)입니다, 교육생들이 탄 서핑 보드를 직접 미는 방법 말입니다.

 

 

* 옛 전쟁에서 사용되던 공성무기 중 하나, 최근에는 항공모함에서 전투기를 고속으로 발진시킬 때 사용되는 유압장치를 가리킨다. 사출기(射出機)라고도 불린다.

 

 

 

 

참가자들 대부분이 처음에는 일어서자마자 균형을 잃기 부지기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핑보드 위에 우뚝 서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이럴 때 금방 균형을 잡는 감각은, 천부적이어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만 더 있었다면 재능은 인내와 지구력을 당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서핑이란, 그렇게 노력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몸에 새기는 스포츠입니다. 수많은 경우의 수를 지나 자세를 기억하는 인고의 스포츠인 것입니다. 티볼리와 함께 하는 서핑 캠프는 그만큼의 시간이 허락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이 다음 번에는 지금보다 빨리 서핑보드 위에 올라설 수 있을 것입니다.

 

 

 

“깊어가는 티볼리의 밤, 근사한 저녁식사”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정각부터 시작됩니다. 미리 준비된 BBQ 세트에는 훈제된 소고기, 돼지고기 거기에 구운 새우와 버섯 등이 포함 돼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재료들을 멕시코 빵, 토르티야에 얹고 각종 야채와 멕시코 식 드레싱을 곁들여 싸먹으니 맛이 썩 괜찮습니다. 물놀이를 끝낸 직후에는 컵라면 한 그릇도 맛이 달리 느껴지는 법인데, 분위기와 맛 두루 깆춘 저녁을 먹으니 만족감도 배가됩니다. 이국적인 식사에 더불어 맥주 한 병도 참 잘 어울립니다.

 

 

 

 

달이 넘어가고, 기온이 올라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찾을 것입니다. 이 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개중에는 입문을 이미 지나 멋진 묘기를 부리는 서퍼들까지 더해진 양양 해변은 생각만 해도 장관입니다. 만약 이번 여름에 이 곳을 들를 예정이라면, 요즘 핫(Hot) 하다는 서핑 체험으로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쌍용자동차가 진행한 이번 티볼리 서핑캠프는 장소와 소재에서 센스 만점입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멋진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이국적인 해변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 티볼리 고객들은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여운을 즐기며 행운아로써의 기분을 만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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